린제이 로한 아버지, 지속적인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 마이클 로한이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마이클 로한 인스타그램/힐즈버러 카운티 교도소)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 마이클 로한이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경찰은 마이클 로한을 ‘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이클 로한의 전 아내인 케이트 메이저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주차장에서 그를 목격해 신고가 접수되어 출동했다고 전했다.

케이트 메이저는 경찰에 며칠 전 마이클 로한이 자신을 의자에서 강하게 밀쳐 넘어뜨렸으며 이로인해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진술했다. 이에 현장에서 경찰은 그녀의 몸에서 멍 자국을 확인했다.

현재 마이클 로한은 해리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3만 달러(약 4천만원)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한편, 마이클 로한은 지난 2009년·2011년·2020년에도 서로 다른 여성을 상대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