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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스타 애슐리 티스데일, 노화 필터 도전 결과 보니? “25살로 보여“

▲배우 애슐리 티스데일이 틱톡 영상에서 39세의 실제 나이를 공개해 반전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애슐리 티스데일 틱톡) 디즈니 채널의 전설적인 뮤지컬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에서 샤페이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애슐리 티스데일(39)이 최근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티스데일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노화 필터를 활용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40살이 되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했던 것 vs 실제 모습"이라는 텍스트와 함께, 노화 필터가 적용된 모습과 자연스러운 본모습이 번갈아 등장하는 반전 구도가 담겼다. 1985년생인 티스데일은 "예전엔 40살이 되면 훨씬 나이 들어 보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 나이가 되어도 필터를 끈 내 모습은 여전히 25살 같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공식적으로 자신의 정확한

미셸 오바마, 또 다른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불참 이유?

▲ 미셸 오바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한 이유 중 하나로 의상 문제를 언급했다. (사진=Michelle Obama Youtube)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에 불참한 이유 중 하나로 의상 문제를 언급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셸 오바마는 자신의 팟캐스트 ‘IMO with Michelle Obama and Craig Robinson’에서 “솔직히 말해 입을 옷이 없어서 시작된 일이었다”며 “나는 항상 장례식 등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해 적절한 옷을 준비해 두는 편인데 이번엔 그런 준비조차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취임식에 가지 않기로 했을 때 의상팀에 ‘드레스도 준비하지 말자’고 했다”며 “옷이 준비돼 있으면 결국 ‘그래도 참석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포서방’ 포스트 말론, 코첼라 공연 전 ‘양육권 소송’ 서류 수령

(사진=포스트말론 인스타그램) 포스트 말론은 2025 코첼라 공연을 이틀 앞두고 전 약혼녀인 박희성(영어명: Hee Sung "Jamie" Park)으로부터 자녀 양육권 소송 서류를 전달받았다. 미국의 유명 가수 포스트 말론이 전 약혼녀와 딸 양육권을 놓고 법정 다툼 중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류는 4월 18일 오후 1시경 로스앤젤레스의 한 주차장에서 전달됐으며, 박희성은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두 살배기 딸의 주요 양육권과 공동 법적 양육권을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성은 또한 포스트 말론에게 방문권을 부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박희성의 신원은 이번 소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그녀는 2022년 5월 26일에 태어난 딸의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다. 포스트 말론은 2022년 6월 딸아이를 낳았다고 발표하고 약혼 사실을 밝히며 국내 팬들에게 '포서방'이라는 애칭으로

중국 샌드AI, ‘Magi-1’ 비디오 생성 모델서 시진핑·천안문 등 민감 이미지 검열

▲중국 샌드AI, 'Magi-1' 비디오 생성 모델서 시진핑·천안문 등 민감 이미지를 검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Magi-1 깃허브) 중국 AI 스타트업 샌드AI가 개발한 비디오 생성 모델 'Magi-1'에서 시진핑 주석, 천안문 사건, 대만 국기 등 특정 이미지에 대한 업로드 차단 검열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샌드AI의 'Magi-1'은 약 24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대규모 모델로, 자기 회귀 방식을 통해 프레임을 예측해 비디오를 생성한다. 모델 사용자는 샌드AI의 자체 플랫폼에 프롬프트 이미지를 업로드해야 비디오 생성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미지 업로드 과정에서 시진핑 주석, 천안문 사건, 대만 국기, 홍콩 해방 상징 이미지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미지가 시스템적으로 차단된다는 점이다. 파일명을 변경하더라도 차단은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사 사례로,

기후 운동가들, 월스트리트 황소 동상 훼손 후 급히 정리… 경찰 출동 전 자진 철수

기후 운동가들이 '차징 불' 동상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skygr1nd 틱톡)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운동가들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월스트리트의 상징인 '차징 불' 동상에 환경 보호를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동상에 녹색 페인트로 "Greed = Death(탐욕은 죽음이다)"라는 문구를 적고, 천으로 만든 배설물 모형을 설치하는 등 자본주의의 환경 파괴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No Profits On A Dead Planet(죽은 지구에 이익은 없다)’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그러나, 경찰이 출동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시위대는 과격한 시위의 흔적을 서둘러 지우는 데 주력했다. 약 30분간 이어진 시위 후, 이들은 페인트 낙서를 지우고 설치물을 철거하는 등 경찰 도착 전 신속하게 현장을 정리했다. 시위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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