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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지젤 번천, 어머니의 날 맞아 셋째 아들 첫 공개

▲ 지젤 번천이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맞아 셋째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이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맞아 셋째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녀가 출산 사실을 알린 지 약 3개월 만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지젤 번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조용히 지냈지만 삶을 충실히 살아왔다”며 셋째 아들과 함께한 가족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아기는 ‘I ❤️ Mom’ 문구가 적힌 흰색 바디슈트를 입고 지젤 번천의 품에 안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녀와 남자친구 호아킴 발렌테, 첫째 아들 벤자민, 둘째 딸 비비안이 함께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벤자민과 비비안은 전 남편 미국프로풋볼(NFL) 출신 톰 브래디 사이에서

제니퍼 애니스톤 스토커, 정신감정 돌입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자택에 차량을 몰고 돌진한 남성이 정신감정을 받게 됐다. (사진=지미 웨인 카와일 페이스북)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자택에 차량을 몰고 돌진한 남성이 정신감정을 받게 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은 피의자 지미 웨인 카와일(48)에 대해 정신건강 법정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그는 상의를 벗고 담요를 두른 채 법정에 출석했으며 중범죄 스토킹 및 기물파손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지미 웨인 카와일은 지난 2년간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음성 메시지, 이메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인 스토킹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6일 그는 로스앤젤레스 벨에어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애니스톤의 자택 정문을 크라이슬러 PT 크루저 차량으로 들이받았다. 당시 애니스톤은 자택에 머물고 있었지만

트렌스젠더 여성과 경기 거부한 美 펜싱 선수, 항의 끝에 실격 처리

▲트렌스젠더 여성과 경기를 앞두고 무릎을 꿇으며 항의한 미국 펜싱 선수 스테파니 티너가 실격 처리 됐다.(사진=icons_women X) 트렌스젠더 여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무릎을 꿇으며 항의한 미국 펜싱 선수 스테파니 터너가 실격 처리된 뒤 의회에 출석해 스포츠계의 대응을 비판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DOGE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미국 펜싱 선수 스테파니 터너는 트랜스젠더 여성과의 경기를 거부하고 무릎을 꿇는 방식으로 항의했으며 이로 인해 대회에서 실격 처리됐다고 증언했다. 터너는 지난 3월 30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USA 펜싱 체리 블라썸 오픈’에 참가해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 레드먼드 설리번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직전 출전을 거부하고 무릎을 꿇는 행동을 보였고 주최 측은 이를 이유로 실격 조치했으며 미국 펜싱

디즈니, 중동 첫 테마파크 ‘아부다비’ 낙점

▲ 월트디즈니가 중동 첫 디즈니 테마파크 부지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낙점했다. (사진=디즈니) 월트디즈니가 중동 첫 디즈니 테마파크 부지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낙점했다. 7일(현지시간) 디즈니는 몰입형 테마파크 전문 기업 미랄(Miral)과 손잡고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 디즈니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디즈니의 전 세계 7번째 테마파크이자 중동 지역 첫 진출이다. 이번 테마파크의 개발과 건설은 UAE 기업 미랄이 전담하며 디즈니는 콘텐츠 기획과 디자인, 운영 전략 수립을 맡는다. 디즈니는 자본을 직접 투자하지 않고 브랜드와 노하우를 제공해 로열티 수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야스 아일랜드는 이미 페라리 월드, 워너브라더스 월드, 씨월드 등 대형 테마파크가 밀집한 UAE 대표 관광지다. 여기에 디즈니가 합류하면서 중동 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밥

FBI, ‘764’ 네오나치 컬트 아동 대상 성착취 경고… 부모 주의 필요

10대 피해자가 촬영한 764가 새겨진 바비 인형. (사진=미국 버논 경찰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네오나치 섹스토션 조직 '764'가 미국 전역에서 9세 아동을 포함한 미성년자를 표적으로 그루밍 범죄를 하고있다고 경고했다. FBI는 7일(현지시간) 공익 광고를 통해 '764'로 알려진 이 조직이 게임 채팅방, 소셜 미디어, 모바일 앱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미성년자를 체계적으로 표적 삼아 착취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협박, 위협, 조작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자해, 동물 학대, 성적으로 노골적인 행위, 심지어 자살 행위를 촬영하거나 라이브 스트리밍하도록 강요했다. 이후 이들은 피해자의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거나 공개하겠다고 위협하며 추가적인 착취와 통제를 시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FBI에 따르면, '764'는 현재 250건 이상의 활성 사례가 진행 중이며 미국 내 55개 FBI 현장

테슬라 '로보택시' 상표 등록 난항…‘로보택시·사이버캡’ 줄줄이 제동
아이온큐, 美 양자 메모리 기업 라이트싱크 인수…큐비트 확장 발판
명품 시장 변했다…요즘 뜨는 이것은?
포드, 스페인 발렌시아공장에도 '스팟' 투입…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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